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군이 되어보세!/개변된 역사/2부 (문단 편집) === [[류큐 왕국|유구국]] === 경인왜란 도중 오다가 무력시위로 조선 침공에 협조할 것을 협박하고 여기에 굴복해서 오다에게 군량을 일부 상납한다. 그러나 전쟁이 일본의 참패로 끝나자 조선이 보복할 것을 우려하여 저자세를 취한다. 을미동정이 끝난 후 조선의 힘을 목도한 유구 왕국이 조선에 화친을 청하자 주인공은 유구 수도에 조선 상관을 세우고, 일본의 유구 침략을 사전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유구에 조선 수군 [[갈레온]]을 상시 주둔시켜 사실상 유구를 조선의 [[보호국]]으로 만든다. 명나라에도 명나라가 나설 필요 없이 조선이 일본을 단단히 막아드리겠다고 하여 명나라의 허락도 받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